
알즈하이머질환을 퇴치하는데 있어서 운동이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29일 Kyoto 대학 연구팀이 'Biological Chemistry' 저널에 밝힌 식사조절과 운동, 운동+식사조절이 알즈하이머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.
연구결과 운동이 식사조절 보다 알즈하이머질환의 표지자인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줄이는데 있어서 더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.
또한 운동이 이 같은 쥐에서 고지방 식사에 의해 유발되는 기억력 소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그 밖에 뜻밖에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운동 자체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
연구팀은 "운동이 뇌 속 축척된 베타아밀로이드 분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바 운동이 알즈하이머질환 예방에 있어서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"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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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 (tjsdnr821@mdtoda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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